【앵커멘트】
투표가 끝나면서,여야 각 정당은 긴장속에
개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먼저, 한나라당 연결해 현재 상황 알아봅니다.
박성원 기자!

【리포터】
네, 한나라당 개표 상황실입니다.

【앵커멘트】
한나라당 상황실,많이 긴장하고 있을텐데요,
분위기 전해주시죠.

【리포터】

네,한나라당은 서울 여의도당사에 상황실을
마련하고, 개표가 시작되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상황실에는 득표 현황을 수시로 점검하기 위한 대형 상황판이 설치됐습니다. 

안상수 대표 등 당 지도부는 조금 전 이곳에
도착해 개표 상황에 귀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서울 은평을과 충북 충주를 우세
지역으로 분류하고 있지만, 투표율이 예상보다
높아지자, 긴장하는 모습이 역력합니다.

당초 한나라당은 은평을과 충주에서 이기면
사실상 승리라고 주장하면서도,내심 한 두 곳의 추가 승전보를 기대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저녁 6시 이후 퇴근 시민들의 투표
참여율이 승패의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7.28 재보선에서 반전의 기회를
잡아 6.2 지방선거의 참패 후유증에서 벗어나길
바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한나라당사에서 OBS뉴스 박성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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