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 앤 더 시티> <위기의 주부들> 보다 더 화끈한 그녀들의 이야기

<엄마들의 수다 Mom's the 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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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개요>

■ 공연명 : <엄마들의 수다 Mom's the Word>

■ 일 시 : 2010년 5월 15일 (토) ~ 16일 (일) 오후3시, 6시

■ 장 소 : 고양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

■ 원 작 : Linda A. Carson, Jill Daum, Alison Kelly, Robin Nichol, Barbara Pollard and Deborah Williams (캐나다 6인)

■ 연 출 : 이성원

■ 출 연 : 김민희, 정수영, 김로사, 이선희

■ 입장료 : R석 2만5천원 / S석 1만5천원

■ 연 령 : 만 12세 이상

■ 주 최 : (재)고양문화재단

■ 문의/ 예매 : (재)고양문화재단 1577-7766, www.artgy.or.kr

 

전세계 100만 명이 넘는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캐나다 연극 <엄마들의 수다 Mom's the Word>가 5월 15일부터 16일 이틀간 고양어울림누리 별모래 극장에서 펼쳐진다.

 

<섹스 앤 더 시티> <위기의 주부들> 보다 더 화끈한 그녀들의 이야기

 

1993년 캐나다 벤쿠버에서 초연된 이후 17년간 전세계적으로 주부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연극<엄마들의 수다 Mom's the Word>가 이번엔 고양시 주부들을 대상으로 화끈한 수다한판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13년 만에 연극무대로 돌아온 배우 김민희와 한국 연극계를 대표할 만한 소문난 연기파 배우 정재은, 정수영, 김로사, 염혜란, 이선희가 참여하여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내에서 2009년 12월 동숭아트센터에서 초연된 이후 많은 주부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과 찬사를 받은 연극<엄마들의 수다>는 이번 고양어울림누리의 공연에서 관객들과 어떠한 소통의 시간을 만들어 갈지 기대된다.

 

실제 주부들의 수다속에서 탄생한 <엄마들의 수다>

 

연극<엄마들의 수다 Mom's the Word>는 제목 그대로 아이와 남편에 치여 살던 캐나다 주부 6명이 매주 토요일 오전에 만나 수다를 떨면서 탄생한 작품이다. 실제로 아이를 키우는 캐나다 주부 6명이 겪은 출산, 육아라는 소재를 리얼한 체험담으로 극화하여 아이가 있는 부모 뿐 아니라 여자라면 누구나 100% 공감하는 일상의 이야기를 시종일관 유쾌하고 코믹하게 그려내었다. 특히 평범하고 일상적인 우리시대 엄마들의 이야기를 실제 주부들의 입장에서 리얼하게 풀어내어 공연장을 찾는 주부 관객들의 공감과 탄성을 자아내기도 한다. ‘엄마’,‘가족’등 최근 문화계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족중심의 아이콘을 잘 풀어낸 이번 <엄마들의 수다>공연은, 공연장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가족’의 의미를 일깨워 주는 소중한 시간을 선사하게 될 것이다.

 

아무도 몰랐던‘우리 엄마’의 속마음을 엿보다!

 

<엄마들의 수다 Mom's the Word>는 그동안 많은 영화, 책, 드라마, 연극 등에서 보여주었던 전형적인 한국 어머니의 이미지를 바꾸는 획기적인 연극이기도 하다. 흔히 ‘엄마’라는 단어를 생각하면 안쓰럽고 코끝이 찡해지는 희생하는 ‘어머니’의 이미지를 생각하게 되는데, <엄마들의 수다 Mom's the Word>에 등장하는 ‘엄마’는 아이를 위해 최선을 다하면서도 때로는 귀찮아하며, 주위 사람들과 남편에게 푸념을 늘어놓는 한 인간으로서, 여자로서의 ‘엄마’를 리얼하게 보여준다. 그녀들은 아이를 키우면서 벌어지는 말 못할 고충, 남편과의 비밀스러운 밤 고민 등을 아줌마 특유의 스스럼없는 입담으로 풀어내어 여자라면 누구나 공감하지만 차마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재미있고 시원한 수다 한판으로 풀어내어 관객들에게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카타르시를 선사해 줄 것이다.

 

작품줄거리 - 결혼, 출산, 육아, 결혼생활...일상탈출을 꿈꾸는 이시대 주부들의 이야기

 

한때 날씬하고 예뻤던 그녀들이 출산 후 완전히 뒤바뀐 삶을 살게 되는 엄마들의 좌충우돌 아기 돌보기 스토리...출산의 고통과 감동, 1분 1초도 한눈을 팔 수 없는 육아의 어려움, 아픈 아기에게 느껴지는 강한 모성애, 출산 후 남편과의 잠자리 고민까지 매일 매일 상상할 수 없는 사건들이 엄마들을 기다리고 있다. 아이들이 자라날수록 처음으로 엄마가 되는 순간 느낀 그 황홀함은 점점 사라져만 가는데...그들에겐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

 

연출_이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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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 <the c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