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5월, 부천문화재단과 함께

풍성한 문화체험, 가족공연 등 100% 즐길기~

부천문화재단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다양한 가족나들이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특히 제56회 경기도체육대회를 맞이하여 시민 누구나 쉽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어떤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있는지 알아볼까?

제56회 경기도체육대회와 문화체험의 기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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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로드넘버원> MOU 체결식

 

5월 1일부터 3일까지 부천종합운동장 이벤트광장에서는 가족들이 쉽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있다. 우선 부천문화재단 교육사업팀 체험부스에서는 ‘유리페인팅’, ‘순은점토공예’, ‘패션페인팅’, ‘북아트’ 등 그동안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체험 및 전시를 마련하여 누구나 쉽게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참가비는 1천원부터 1만원으로 저렴하다. 도한 본인이 만든 작품은 직접 가지고 갈 수도 있다.

 

한편, 부천시박물관에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5월 2일 부천시교육박물관에서는 ‘호랑이가면만들기’와 ‘고비만들기’를 진행한다. 또한 유럽자기박물관에서는 ‘그림이 있는 세라믹체험교실’을 마련하여 가족이 함께 예쁜 도자기를 만들 수 있다. 마지막으로 5월 1일과 2일 수석박물관에서는 ‘돌그림 그리기’를 마련하여 캔버스가 아닌 돌 표면에 자신의 상상력을 표현할 수 있는 체험이다. 참가비는 3천원부터 8천원까지 체험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다.

 

부천판타스틱스튜디오에서는 6월부터 방영될 MBC드라마<로드넘버원>의 주연배우 소지섭, 김하늘, 윤계상 등의 핸드프린팅, 의상 및 소품 등을 전시하며, 체험부스를 방문한 시민들을 위해 캐리커쳐 등의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하였다.

 

이외에도 부천문화재단 홍보관에서는 문화재단의 문화예술 및 청소년, 여성, 가족 등을 위한 사업 안내를 진행한다. 홍보관을 방문하여 부천문화재단에 대한 궁금증도 해결하고, 문화예술 및 사회교육프로그램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받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경기도체육대회가 끝나서 아쉽다면 어린이도서관 ‘동화기차’로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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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리’의 동화책 읽어주기

 

부천문화재단 어린이도서관 동화기차에서는 어린이 날을 맞아 5월 4일 화요일 오후 3시 복사골문화센터에서 “동화기차 친구들! 모여라~”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동화기차를 아낌없이 후원하는 도서관 친구들의 진행으로 지역 예술단체, 동호회, 예술가의 문화나눔 자원활동으로 그 의미가 더욱 소중하다.

 

우리나라 3대 오케스트라로 꼽히는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어린이도서관을 찾아와 호른 6중주를 연주한다. 5월의 푸르름과 어린이의 밝고 맑은 모습을 경쾌한 클래식 선율로 풀어 도서관에 울려 퍼지게 할 것이다.

 

동화기차 어린이도서관의 책읽어주는 동아리 ‘하나리’가 그림책과 함께하는 역할극 놀이를 진행한다. ‘재주 많은 다섯 친구’라는 주제로 그림책을 읽고 손가락 장갑을 활용하여 주인공을 만들어 재주 많은 친구를 표현하는 역할극을 만들어 본다. 4월 27일부터 5월 1일까지 인터넷으로 선착순 20가족만 초대하여 진행한다.

 

그리고 그림책작가 ‘장호’는 “동화기차에서 아이들을 그릴수 있고, 닮아갈 수 있어 행복하다.”며 어린이 캐리커쳐를 그려줄 예정이다. 장호 작가는 2009년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에서 ‘달은 어디에 떠 있나?’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고, 한국출판문화대상전에선 ‘강아지’로 한국어린이도서 부문 일러스트레이션상을 받은 바 있다. 인터넷으로 선착순 20명 어린이에게 작가가 직접 케리커쳐를 그려주며 장호 작가의 작품 10여점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문의☎ 032-320-6361)

과거로의 테마여행

 

부천문화재단 판타스틱스튜디오 영상단지운영팀은 5월 어린이 달을 맞이하여 ‘과거로의 테마여행’을 개최한다. 가벼운 마음으로 가족과 함께 따스한 햇살을 즐길 수 있게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판타스틱 제1스튜디오 내 야외무대 곳곳에서 다양하고 풍성한 이벤트를 만날 수 있다.

 

판타스틱스튜디오는 시대극 영상촬영 명소로 손꼽히고 있다. 최근에는 영상촬영 이외에도 옛 전통문화 및 현대문화를 시민들과 함께 체험해 볼 수 있는 학습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기도 하다.

 

부모님의 어릴 적 추억이 가득 담겨있는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전통놀이 체험, 마술공연체험 및 배우기, 페이스페인팅, 캐릭터퍼포먼스, 사물놀이패 공연 등의 다채로운 볼거리가 마련되어 자녀를 동반하고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이다.(문의☎ 032-236-2583)

 명작동화를 무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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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명작동화를 소재로 한 어린이 공연 2편이 판타지아극장과 오정아트홀에서 막을 올린다. 명작동화를 각색한 극단 예터의 가족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는 엘리스가 이상한 나라와 게임의 왕국을 모험하며 성장하는 이야기이다. 어린이들은 무대에서 펼쳐지는 환상의 세계를 통해 꿈과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될 것이다. 5월 9일까지 판타지아극장,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오정아트홀에서 공연한다.

 

이어서 인형극<청개구리, 빨간 아기토끼>는 동화 2편을 소재로 부모님의 말씀에 거꾸로만 행동하다 독뱀에 엄마를 잃고 후회하는 청굴이의 이야기이다. 이와 함께 기존 동화책의 내용을 바꾸어 무서운 사냥꾼과 늑대가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만드는 빨간 아기토끼와 빨간모자의 이야기를 선보인다. <청개구리, 빨간 아기토끼>는 5월 12일부터 30일까지 판타지아극장에서 공연한다.

공연시간은 평일 오후 4시, 주말 1시와 3시,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24개월 이상 관람가능하며, 관람시간은 50분이다. 일반 8천원, 유료회원 6천원이다.(문의☎ 032-320-6335, 6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