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 story. 우영희 주방마님의, 도토리묵밥


재료의 비밀 BEST
도토리에는 떪은 맛을 내는 탄닌과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한데요.   
이 성분이 지방의 흡수를 억제하고 변으로 지방 배설량을 늘려
총 지질함량을 감소시켜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혈당지수도 대표적인 저혈당지수 식품인 보리보다 낮아 혈당을
천천히 높여 체지방 합성속도를 늦추고 체지방을 산화시켜 비만을
예방하는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이시진의 [본초강목]에도 ‘도토리는 곡식도 아니고 과실도 아닌 것이
곡식과 과실의 좋은 점을 두루 갖추고 있고,
도토리만 먹어도 보신이 필요 없는 좋은 식품’이라고 극찬이 되어 있는데요.   
그만큼 영양이 풍부해 다이어트 뿐 아니라 건강식으로도 좋습니다.
 
재료
당근 1/2개, 김치 100g, 쪽파 2줄기, 달걀 3개
김 3장, 대파 1대, 양파 1/2개, 무 100g
국멸치 15~20g, 다시마 1장, 마른새우 20g
설탕 1큰술, 참기름 1큰술, 통깨 1큰술
국간장 1큰술, 청주 2큰술

레시피
1. 도토리가루를 끓여 걸쭉하게 만든다.
2. 준비한 채소와 달걀지단을 채 썬다.
3. 묵에 소금과 참기름을 넣고 그릇에 담아 하룻밤 정도 굳힌다.
4. 당근을 볶는다.
5. 김치를 양념한다.
6. 완성된 묵을 썰어 준비한 재료를 올리고 육수를 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