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남)여러분 안녕하십니까.영남과 제주를 제외한
    전국 8개 지역에서 치러진 '미니 총선'
    7·28 국회의원 재보선 투표가 잠시 뒤
    마무리됩니다.
(여)이제 곧 개표가 시작될텐데요, 인천 계양을
    선거구 개표소부터 연결해 이 시각 상황을
    알아보겠습니다.
   이윤택 기자.

(네,인천 안산초등학교 개표소에 나와있습니다)

【 앵커멘트 】
저녁 8시에 투표가 끝나니까,곧 개표가 시작
될텐데,개표 준비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리포터】

네, 이곳 인천 계양을 선관위는 개표요원과
장비 배치를 마치고 개표 준비를 완료한 상탭니다.

선관위는 잠시 뒤인 8시 반부터 부재자 투표함을 시작으로 35개 투표함을 개표할 예정입니다.

저녁 7시 현재 인천계양을 선거구의 투표율은 20.2%로 나타났습니다.

인천지역 역대 선거에서 가장 낮은 투표율로,
같은 인천에서 지난해 4월 실시된 부평을
재보선 보다 9% 뒤집니다.

이처럼 낮은 투표율은 서울로 출퇴근하는
2,30대 유권자가 많지만 공휴일로 지정되지
않은데다 휴가철이 겹쳤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
다른 지역은 서울 은평을이 36.4%,강원 철원
화천양구 인제 44.5, 태백 영월 평창 정선 42%를 기록했습니다.

강원 원주는 25.8, 광주 남구 25.4, 충남 천안을은 21.2%, 충북 충주는 39.8%였습니다.

8개 지역 평균 투표율은 30.8%로 지난해 10월
국회의원 재보선 39%보다 약간 낮았습니다.

하지만 같은 여름 휴가철에 실시된 2006년 7.26 재보선 투표율 24.8% 보다는 월등히 높았습니다
.
선관위는 밤 11시를 전후해 당선자의 윤곽이
나올 것으로 전망했지만,

접전지역은 내일 새벽쯤 당락이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인천 안산초등학교 개표소에서
OBS 뉴스 이윤택입니다.